후배와 소주한잔을 먹으니 그냥 집에 들어갈수가 없어서..
전화로 예약을 하고 바로 히트로 갑니다
샤워를 마치고 시원한 아메리카노 한잔 마시며 답배를 피웁니다
흡연실에 저와 같은 마음으로 온 사람들이 꽤 있네여 ㅋㅋ
담배를 다 피우고 나오니 방으로 안내를 합니다
안내 받은 방에서 누워있으니 관리사님 들어오시네요
가운을 벗고 엎드려 마사지를 시작합니다
손가락..팔꿈치를 이용해서 뼈사이사이 까지 시원하게 눌러주십니다
술을 마신 관계로 찜마사지는 패쓰를 합니다
전립선 마사지를 합니다
부드럽게 만져주시는데..느낌이 아주 좋습니다 ㅋㅋ
주아매니저 들어옵니다
한껏발기되어 있는 고추가 끄덕거리며 주아매니저에게 인사를 합니다 ㅋㅋ
주아언니가 옷을 벗는데...몸매가 예술입니다
바로 달라붙어 빨기 시작합니다
엄청 스피드하게...소리내면서 빨아줍니다
장비착용하고..위에서 여상으로 박아주는데...
스피드 하게 팍팍팍 박아줍니다 ㅋ
쪼임도 좋고...얼마되지도 않아 느낌이 옵니다
정자세로 바꿔서 저도 스피드하게 팍팍팍 박아주니..신호가 옵니다...
뒤치기로 자세를 바꿔서 아낌없이 뿌리고 왔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