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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보러 이 먼길을
진콧대

미미 먹으러 멀고도 험한길을 달려옵니다~


도착하여 따뜻하게 샤워 후


미미방으로 안내받아 이동~


미미는 언제봐도 귀엽뽀짝 그 자체


인사를 나눈 후 잠시동안 토크 나누다


씻지도 않고 서로 돌격~


샤워하고 왔으나 


미미언니에게 깨끗한 저를 주고싶어


한번 더 따뜻한 물로 목욕재개~^^


아까 씻김 당하며 잠깐 만져준 덕에


그대로 꼴린기분 이어가면서


가볍게 애무 기브앤테이크 한 뒤


제가 먼저 선봉에 나섭니다


사랑스런 눈빛으로 저를 쳐다보며 


양팔과 양다리로 저를 감싸는데


저를 굉장히 아껴주는것같은 


눈빛과 행동으로 제 마음은 이미 사르르~


한 자세로 사랑스런 눈빛을 서로 교환하며


정상위로 시원하게 콘 안에 발사~


마무리하고도 십분여를 꼭 껴안고 있으면서


잠시나마 시간이 멈추길 바래보았네요


확실히 애인모드의 최강자다운 면모였어요


이렇게 이쁘고 사랑스러운데 제가 어찌


미미를 안볼래야 안볼수가 있겠습니까


오늘도 내일도 앞으로도 전 온리 미미지명 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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