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리는 보짓물.. 느낌오시죠?
연희가 출근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뭐합니까.. 바로 크라운으로 달려가야죠
>>성격
처음엔 풋풋하지만 시간이 흐르면 발랄한 스타일에 이야기를 겁나 잘하는 여인
끼가 엄청 많고 달달각을 잘 잡는다고 해야하나?
눈빛부터 엄청 달콤하고 날 진짜 남친으로 생각하는 느낌?
>>서비스
연희는 안마초짜!!! 물다이 서비스는 없습니다
>>연애
역립부터 섹스까지 굉장히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며
핥아주면 핥아줄수록 봊이에서 물이 많아지는 느낌이랄까?
그리고 ... 연희의 섹반응과 신음소리는 정말 지린다는거 아시죠?
나의 얼굴을 부여잡고 미친듯이 키스갈기고 자지를 원하고..
보지에서 물 질질 쌀때는 막 소리까지 지르는 그런 섹녀스타일
>>총평
언제나 생각하지만 달림에는 정답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 정말 하지만 이런 아이라면 정답이지 않을까 ..
내상? 절대없죠 ... 무조건 즐달만을 생각하게 해주는 스타일!
참고로 연희 와꾸도 끝내주니까 와꾸족분들도.. 어서 달리시길!
P.S
>>밀키업코스<<
연희를 만나기 전에 밀키업 코스를 추가해서 찐하게 달림을 했는데
이 코스 처음 경험해본건데 앞으로는 매번 추가할거같습니다
물다이스킬 개쩌는 매니저를 매칭시켜줘서 제대로 물 빼주는데
어우... 진심으로 이 가격에 이런 서비스를?!
종종 똥까시 찐하게 받고픈날 건마 가는데 앞으론 크라운 와야할듯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