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강한 자극을 버틸 수 있나요? 무한샷 코스지만.. 정작 박은건 몇분안되는듯..
홍수는 아주 쌔끈하게 대화를 이끌었고 나를 탕으로 안내했습니다.
나를 탕으로 안내한 홍수는 물다이위에서 서비스를 진행하기 시작합니다.
가슴을 나의 몸에 부비적거리며 서비스를 진행해주는 홍수
무엇보다 하뵷서비스.. 요거는 진짜 순식간에 사정감이 올라오게 만들더라구요
걍 싸버리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참았습니다.
왜냐구요? 그녀의 쪼임을 느끼며 마무리를 하고싶었거든요
침대에서는 오히려 나의 애무를 원하던 홍수
나는 천천히 그녀의 몸을 정복했고 홍수는 엄청난 반응을 보여줍니다.
만족감을 느낀 나는 엄청나게 흥분했고 바로 콘을 요청했죠
본게임을 시작한 순간 ... 나는 토끼가 되었음을 느꼈습니다.
자위를 할 때 손으로하는 느낌보다 더 강력한 쪼임
그 쪼임에 나는 버틸 수 없었고 안쪽에 잔뜩 사정해버렸네요
하지만 끝이 아니였습니다. 홍수는 다시한번 나를 자극했고
우리는 이어서 2차전까지 빠르게 치뤄버렸네요
생각보다 허무하게 끝난 섹타임 ..홍수가 째려보네요 ...ㅎ
허허... 이 여자 왜 나보다 더욱 아쉬워하는 걸까요..?
이번엔 절대 먼저싸면 안된다며 다시한번 내 자지를 세워놓고 박아버리는 홍수
후.. 최대한 버텨보려했지만 점점 더 격렬해지는 플레이에 찍찍..
이 자극을 그럼 어떻게 견디라는건지.. 다음엔 좀 천천히 박아봐야겠네요
홍수에게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줘야겠어요 될지 모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