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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에서 ★의자왕 놀이★ 지대로 즐겨봤습니다ㅋㅋ
직장상사c씨



어색한거 안좋아하는 성격이라 애인모드 좋거나 친근한 여자를 좋아해서

마인드 좋은 언니추천 신청드리고, 맑음언니를 추천받았습니다


맑음언니가 나와서 절 기다리고 오빠 어서와~하고는

허리를 감싸더니 가운안으로 손이 쑤욱들어옵니다

복도에 앉게하더만 씨익 웃고는 다리 밑으로 내려가서 bj를 지리게해줍니다

다른 언니들까지 절 건드리고 나만 다 벗고 있는게 살짝 부끄럽긴했지만

한두명 언니들이 오는것도 아니고 가게에서 파트너 없는 언니들이 다 한번씩은

와서 저를 만지고 빨고가는 기분이 야시시하게 좋았습니다


맑음이한테 꽈추를 잡힌채 방으로 들어가서 조금 쉬자며 앉아서

이러쿵 저러쿵 얘기를 해보고 재잘재잘 말이 많은 맑음언니가

귀엽기도하고 성격이 좋은게 말하는 태도에서 그냥 느껴집니다

한동안 혼자 얘기를 이어나가다 자기가 말이 너무 많았다며 다시 안기며

꽈추를 조물조물 만지며 "씻을까?" 하는데 여친같네요...ㅋㅋ

같이 탈의를 하고 몸매를 감상해보는데 힙이 잘 발달되어있고 골발도 좋고

기립근이 살아있는게 섹시함이 느껴졌습니다


샤워만 마치고 구경하고싶다는 제 말에 알겠다면서

뒤에서 껴안고 이곳저곳 구경하면서 꽈추가 맑음언니 엉덩이 사이로 들어가

언니를 톡톡 건드리고 있었더니 복도중간에 주저앉아 bj 바로해버립니다

복도에서 하다보니 다른사람들이 봤지만 그런건 하나도 눈에 들어오지않고

맑음언니의 현란한 혀스킬과 흡입에 온통 신경이 쓰였고

참지 못할거같아 방으로 가자라는 저의 말에 같이 빨리 걸으며 방으로 돌아왔습니다ㅋㅋ


방 입구를 지나자마자 키스를 서로하며 그동안 못 만났던 연인처럼 

온몸을 같이 탐해보는데 정말 애인인것처럼 생각들었습니다

69를하며 깨끗하게 정리된 꽃잎을 보는데 

모양도 이쁘고 향기도나는게 너무 맛이 좋았습니다


엉덩이를 잡고 꽃잎을 한참 맛보다 선물을 착용하고 여성상위로 먼저 시작해

후배위...정상위...로 자세를 이동해가며 하나가된것마냥 

한시도 몸이 떨어지지않고 딱 붙어 서로를 탐닉했습니다

발싸 후엔 둘다 땀도 나고 지쳐 누워서 팔베게하고 현자타임을 좀 보냈습니다


연애감이나 애인모드 하나도 빼놓지않고 너무 좋은 맑음이라 

다음 방문시에도다시 만나고싶어 제 머리속에 저장해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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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오빠댓글2024-09-16 15:52:38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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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빈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