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꾸
청순한 와꾸에 이뻐서 시선이 한번 더 가는 얼굴임
165쯤될꺼같은 키와 B+컵 가슴은 촉감이 아주 뛰어남
가슴과 힙 사이즈가 좋아 굴곡진 S라인을 가지고있음
※접견
하루를 보고 오늘 추천은 잘 받았구나라는 생각이듬
복도 중간에서 클럽서비스를 찐하고 받고 흥분된 상태로 하루 방으로 입장
단둘이 있으니 좀더 섹시해보이는 모습
방에서 바로 가운은 벗기고 하루도 홀복을 깔끔하게 벗음
매끈한 피부와 화이팅 넘치는 섹시한 몸매를 드러내니 존슨이 다시 불끈함
붙임성있는 하루라 처음부터 앤모드로 붙어 가슴을 밀착시키고 존슨을 주무름
계속 불끈한 상태에서 어색한 분위기 없이 대화를 이어나감
※ㅅㅅ
물다이 패쓰하고 침대에서 다시 시작함
누워있는 내 위로 올라와 껴안더니 부비부비를 시작함
천천히 몸을 핥고 지나가다 존슨으로 내려가 강약을 조절하며
한참을 빨고 멈출 생각을 하지 않음
강한 자극에 윽윽 소리를 내고 몸을 비틀어도
하루의 혀는 멈추지 않고 나올꺼같다는 말에 이제야 스톱함
겨우 진정된 존슨을 부여잡고 하다터면 할뻔했다고 하다 역립에 들어감
계곡을 빨다보니 큰 신음소리를 거침없이 내뱉으며 떨고있는 모습을 보여줌
장비를 착용시키게하고 정상위로 찔러넣음
갑자기 들어온 존슨에 하루의 속살들이 놀랐는지
강하게 조여오고 그런 조임은 실로 오랜만이었음
움직임에 따라 물었다 놨다하는 속살들의 움직을 느끼며
허리를 앞뒤로 격렬하제 움직임
bj를 너무 오래 받았는지 오래 하지 못하고 금새 발싸 기미가옴
한다라고 말하니 꼭 안아주며 입을 깊게 맞춰주는 하루에게 그대로 발싸함
※마무리
좋았다고 웃으며 누워있다 콜이 몇번 울리고 샤워를 다시한번더 받음
얼굴이나 몸매가 완젼 내 스타일임
앤모드로 달라붙어있는 스타일이라 한시간 너무 빨리 지나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