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이라 사람 많이 없을줄 알았더니 손님도 많고 건물주 클럽이 대세인가보네요
계산후 간단히 준비하고 대기하고있으니 실장님 미팅해주시는데
그냥 잘노는 언니로 부탁드린다하니 채아를 추천해줍니다
클럽층으로 안내받아 입장하니 매력적인 와꾸에 몸매도 좋고 저를 주시하는게 채아같네요
너무나 맘에 듭니다 ㅋㅋ 손에 이끌려 따라들어가니 여기 저기서 물고빨고 대낮부터 이런광경은 건물주에서 밖에 못볼듯
약간 긴장하며 서있으니 채아가 키스로 긴장풀어주는데 키스 굉장히 잘합니다
맛잇게 한다고 해야하나 아무튼 키스만하는데 긴장이 풀리면서 식은땀 나기시작하고
갑자기 옷이 풀어헤쳐지더니 다른 언니가 제동생을 밑에서 빨아주는데
와.. 말로표현이 안되는 느낌 아래위로 할거없이 위치바꿔가며 둘이서 그냥 빨아주는데 진심으로 녹을뻔 했네요
언니들이 진짜 괜찮은데 둘이서 덤비니 꿈인지 생시인지 분간이 안갈정도로 넋놓고 놀았네요
그러다 쌀것같다는 신호보내니 채아가 저를 진정시키며 방으로 데려가
잠깐 숨좀돌리고 침대에서 채아와 다시 분위기 이어가는데 저를 눕히더니 서비스해줍니다
밖에서 원없이 받았던 서비스라 대충해주는지 알았는데
아주 섬세하고 꼼꼼하게 서비스를 시전해주는 채아 서비스 진짜 잘합니다
서비스 받다가 그냥 발사하고싶을 정도
제 표정을 보더니 채아가 장갑을 씌워주며 올라타는데 떡감도 훌륭하네요
특히나 물결치는 허리놀림과 신음소리에 더 흥분되고
자세를 바꿔 정상위로 박을때 채아의 표정은 너무나 꼴릿한게 쌀수밖에 없었습니다ㅎㅎ
평소보다 빠르게 발사를 하기는했지만 너무나 시원하게 발사한나머지 온몸에 힘이 다풀리네요
말로만 듣던 클럽을 채아와 함께하니 어색함 없이 찐하게 놀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