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2.4
② 업종명 : 셔츠룸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유앤미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아영
⑥ 업소 경험담 :
하도 오래동안 안달리다보니 어디다 전화할대도 없고
그래도 만만한 태수대표한테 전화를 하니 반갑게 대해주네요
여자 분냄새 맞아본지도 얼마나 됬는지 옆에 지나가는 여인들만 봐도 불끈불끈 ..
태수대표가 밀어주는 애들한테 워낙 재미를 많이 본지라ㅋㅋ
안전빵으로 태수대표 밀빵하는 여인을 앉히고...
몇마디 후 술몇잔 오고가고 입술맟춤 하면서 노래도 몇곡하고
웃고 떠들고 재미보다 두타임보내고 집에왔습니다...
정신없이달릴때는 몰랐는데
한동안 쉬면서 멀찍이서 바라보니 어떻게 노는게 정말 즐거운지 한번 생각하게되네요..
조용히 이야기하면서 연인처럼 살며시 뻐뻐하는것도 꾀 괜찬은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