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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인줄 알았던 분수쇼를 눈앞에서 직관하다니
콩쥐밭쥐

프로필 구경하다가 스머펫이라는 언니를 보게되었는데 


시오후키? 이거 AV에서나 하는 구라 아니야 하는 마음이었지만 


후기를 찾아보니 전문가 수준으로 분수쇼를 연출한다하드라구요 


외모는 약간의 룸삘 외모 아담한 키지만 슬래머 몸매 약간 쌔보이는데


의외로 매미과라 입장부터 떨어지지 않으면서 


입장 후 10초도 안되서 스머펫 손이 제 가운으로 들어와서 제 물건을 세우더니


딱딱하고 따뜻하니 맛있겠다면서 계속 스담스담하면서 


자기는 딱딱한게 좋다는데 초반 부터 입담으로 저를 제압하더니 그뒤로는 그냥 무아지경이었습니다 


물다이에서 앞뒤로 꼼꼼하게 예열하는가 싶더니 


침대에와서는 완전 폭격수준으로 BJ와 똥까시 온갖 기술을 다해주는 스머펫 


제 몸에 있는 성감대는 완전 다 털려 너덜너덜해졌지만 


똘똘이는 터질지경으로 끄덕이고 있으니 한번더 맛잇게 빨아주고 


엉겨붙어 물고빨고 난리가 났는데 스머펫이 밑애를 애무해달라고 하네요


정성스레 해줬더니 얼마 하지도 않았는데 한손으로는 제 머리를 누르고 한손으론 자위를 하며


온갖 섹드립이 난무하고 귀신들린거 마냥 눈이 뒤집혀 허리가 휘어버릴정도로 느끼는데 


갑자기 분수가 터지면서 뜨듯해지는데 분수쇼를 보고 저는 감동받았습니다


아드레날린이 막 솟구치고 스머펫이 그 흐느끼는 상황에서도 


빨리 올라오라며 장갑끼고 올라탔더니 홍수가 나서 물은 넘치고


이미 흥분한 스머펫의 쪼임이조절이 안되는지 과장하자면 주먹으로 쥐고 흔드느는 느낌?


둘다 정신나간상태로 완전 천국을 맛보는 시간이었습니다 


공격도 공격이지만 완전 즐기는 스머펫에 기가 완전 빨리고 나왔네여


분수쇼는 정말 신선한 충격이었고 제대로 날잡고 스머펫이랑 찐하게 달려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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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오빠댓글2024-02-01 03:51:24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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