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이 일찍 끝나니 갈때도 없고 이쁜이들 많이있는 애플 놀러갔네요
따로 예약은 안하고 갔는데 대기시간 나와도 괜찮으니 좋은언니로 부탁드린다고 하니
실장님의 세세한 미팅 끝에 버터라는 언니를 추천 보기로 하고
커피를 한잔 마시며 설레이는 맘으로 기다리던중
직원의 친절한 안내로 버터를 보게되었습니다
스타일 미팅중 외모는 준수하고 마인드가 가장 좋은 언니로 부탁드렸는데 버터가 딱 맞네요
164/C 룸필과 민필이 공존하는 아주 이쁜 얼굴에 털털하고 활발한 마인드또한 얼마나 좋던지
보기만해도 저절로 미소가 나오며 즐탕의 기운이 올라옵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며 어색한 분위기를 잡아먹고 여자친구와 있는듯한 착각이 들정도로 밝은 분위기가 연출 되네요
같이 샤워를 하면서 나의 똘똘이를 소중히 어루어 만져 주며 똘똘이와의 첫번째 인사를 마치고
제가 물다이 별로 안좋아하고 침대에서 노는걸 좋아해서 물다이 패스
침대로 이동 두번째 똘똘이와의 인사 버터의 서비스가 시작 되엇습니다
버터의 혀는 저의 온몸을 탐하엿고 서비스시 마주치는 눈빛의 섹기가 정말 후덜덜 하네요
저의 요구에 불평하지 않고 원하는데로 몸을 맡기며 같이 느끼는것이
말초신경까지 자극하여 기분좋은 상태에서 버터와 여러가지 자세를 하며 행복한 시간으로 보내고
그녀의 세심한 몸놀림으로 나의 똘똘이도 버터에게 화답하듯 나의 분신들을 시원하게 분출했네요
저의 오감을 만족하기엔 부족함이 없었고 그녀의 엄청난 미모와 마인드덕에
몇일전 다른 업소에서 당햇던 내상은 자연치유 되는 효과까지 너무나 대 만족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