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안마에 민필 스타일에 와꾸가 그렇게 좋은 매니저가 있답니다.
그 이야기를 들으니 자지에 피가 어찌나 쏠려야죠 .....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바로 오페라안마로 향했습니다.
락카키를 받아들고 몸 구석구석 깨끗하게 세척을했구요
가운을 착용한뒤 핸드폰과 담배를챙겨 홀에서 잠깐동안 대기를했습니다
그리고 잠시 후 실장님의 안내를 받아 이슬이를 만날 수 있었죠
문이 열리면서 이슬이와 기대하던 첫 만남!!!
일단 와꾸부터 귀염청순한게 진짜 너무너무 이쁘게 생겼습니다 ...
키는 160 정도에 아담하고 가슴은 C정도로 보였고
꿀벅지와 애플힙이..아주그냥 떡을 부르는 바디스펙이였어요!!
뭐 더이상 할말이있겠습니까..입가에 미소를 지으며 ^-^
탕안으로 들어가 이어지는 이슬이의 물다이테크닉!!!
물다이에선 오리지날 바디서비스의 참맛을 느낄수있었습니다
솔직히 이정도 와꾸 몸매 애인모드면 암것도 못해도 될 것 같은데 ..
서비스까지 제대로 진행해주는 완벽한 매니저였네요.
가까스로 물다이를버티고 침대에서는 단 몇차례의 박음질만으로
여상위에서 X액을 토해내는 존슨놈 ㅠ0ㅠ 투샷을못한게 약간은 아쉬웠지만..
이슬이로 정한건 단 1%의 아쉬움도없었습니다!!
아니 아쉬움은 커녕 오히려 다음만남이 더욱 기대된다고 해야할까요?
벌써부터 이슬이 따먹을 생각하면 자지에 피가 쏠리는게 꼴려죽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