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실장님의 추천으로 단비라는 매니저를 만났습니다.
서비스 오지더라구요 연애감은 지리구요 ...
일단 와꾸부터 마음에 들었는데 말도 엄청 잘하네요
애교있는 스타일은 아니고 여성스러운 느낌?
낯을 가린다는 느낌은 못받았네요
대화를 마무리짓고 서비스를 받으러 이동했죠
정말 느릿한 단비의 서비스. 정말 느릿했습니다
하지만 포인트 한 곳 한 곳 제대로 자극을 주었고
그 자극이 저에게는 너무나도 크게 다가왔습니다.
부드러운 혀놀림 내 몸 구석구석 핥아주는 단비
압력좋은 입부황 깊은 똥까시 이어지는 거침없는 손놀림
상당히 느릿하게 진행되는 단비의 서비스
하지만 빠르게 움직여야할땐 또 빠르게
강약조절이 상당했고 정말 서비스고수라는 생각을 들게하더군요
앞판에서는 목까시가 아주 일품이였습니다.
물다이 받다가 정말 싸버릴뻔한적은 오랜만이네요 ......
침대에서도 이어진 단비의 서비스
끝없이 손과 입으로 나의 육봉을 자극했고 2차 위기......
겨우 멈춘 후 바로 꼽아서 그녀의 속살을 느꼈죠
이미 사정감이 한껏올라온 나의 육봉은
단비의 쪼여오는 속살에 그대로 울컥울컥 눈물을흘려버렸네요.....
보통 발리싸면 막 3분카레가 되니마니 그러자나요
그 기분을 느껴버렸네요 ..... 후덜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