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 지칠때 언제나 만나는 여인이 있습니다.
바로 오페라안마 - 이슬이라는 매니저이죠
언제나 내 고민을 잘 들어주고 말도 이쁘게 해주는 여자
그런 그녀이기에 더욱 편안하게
그리고 내가 힘이들때 만날 수 있지않나 싶습니다.
무조건 달콤한말만 내뱉는 여자들과는 차원이 다르죠
진정으로 내 고민을 들어주는 아이에게 언제나 감사할뿐입니다.
내 삶의 비타민 같은 아이 이슬이
벌써 이슬이 본지 꽤 오래되었는데
아직까지도 나에겐 비타민같은 아이입니다.
뭐랄까 언제봐도 그 발랄함과 귀여움
그리고 침대에선 반전되는 그 섹시함까지
근데 솔직히 연애나 서비스 마인드가 별로면 재접하기힘든데
서비스 할땐 정말 농염한 혀와 손 그리고 몸으로 사람 흥분시키고
연애 할 땐 그 미친 쪼임과 야한 신음으로 사람 흥분시키고 ...
그냥 두서없이 적은 후기지만
어느정도 이슬이의 대한 매력은 충분히 적은듯하니 여기까지만....
솔직히 뭐 나만 알고있고 싶기도하고... 어쨋든 모두 즐달하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