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 안마 후기들을 보다보면 단비후기가 꽤 있음
그 글들을 읽어보면 단비의 글은 다 칭찬글 밖에 없었음
뭔가 얼굴이나 몸매도 내 취향이랑 비슷할 것 같아서 만나보기로 함!
업장에 방문해 단비를 만나는데에는 대기 시간 좀 있었는데
뭐 .... 그냥 당연하다고 생각했고 기다렸음
기다리는 동안 실장님이 옆에서 막 말도 걸어주고 하시니까
지겹긴커녕 상당히 즐거웠고 빨리 갔음
벌써 내 차례가 돌아왔고 안내받아서 방으로 이동했음
후기가 진짜였음. 이쁘고 몸매도 좋고 미소도 너무너무 아름다웠음
일단 외관적인 모습은 합격? 아니 걍 최고였다
대화 잠깐하고 서비스 받았음
오 ... 근데 엄청 하드하다고 해야하나? 뭐 귀부터 발가락 손가락
내 몸에 단비의 혀가 지나치지 않는 곳은 없었음
흥분감이 너무 커서 서비스 그만하고 빨리 침대로 가고싶다니까
막 웃으면서 알았다고 조금만 기다리라길래 나도 알았다고했음
금방 마무리 지어주고 침대로 이동해서 내가 먼저 애무함
상당히 잘 느끼고 연애를 본인이 즐기는 편이라고함
그리고 대박인게 몸이 유연해서 자세도 다양하게 즐겼음
사정 하고나선 정리 해주고 다시 내 옆에 딱 붙어서
미소지으면서 대화 이어가는데 정말 심쿵포인트.....
단비.. 마인드며 서비스 그리고 마지막 모습까지
그냥 단비는 최고의 매니저 같음 아니 최고의 매니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