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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서비스, 찐한 섹스 단짠단짠한 세상이를 소개합니다
무지개칼

세상이와의 추억은 생각할수록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키는 160후반정도에 상당한 와꾸 그리고 군살없이 슬림한 몸매


성격은 배려심이 많으며 애교도 많네요

딱 좋은 크기의 가슴부터 빵빵한 엉덩이가 제 시선을 사로잡는데

소탈한 성격에 리드까지 알아서 잘 해주는 언니입니다 


그러면서 전 몸매구경만.. 진짜 바디할땐 세상이가 갑입니다

오히려 자신도 바디타면서 흥분하는듯 소리가 장난아닙니다

탄력받으면 그땐 정말 스톱을 외칠 수밖에 없다는.. 발사 할거 같거든요


서비스를 끝내고 다시 씻고 자리를 이동했습니다 떡감은 정말 말할것도 없이 좋구요 

세상이와의 연애는 뒤로할때가 정말 즐겁습니다 

아까도 말했다싶이 엉덩이가 정말 일품

그 엉덩이를 두손으로 딱 잡고 보고있으면 진짜 미칠거같거든요


짧은탄성으로 시작해 가빠지는 숨소리까지 저도 기 제대로 빨렸습니다

마무리 짓고나서도 한동안 서로 꼭 껴안은 채 숨 좀 고르다 나왔습니다


나에게 너무나도 좋은 시간을 선물해준 세상이!!!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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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집사댓글2024-06-06 18:08:38수정삭제
후기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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