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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했던 그런 달림?
글리즈리

지인이 단비를 보고왔나보다

아주 하루종일 입이 닳도록 칭찬을하고 칭찬을한다

이거 뭐 궁금해서 시간을 보낼수가있어야지 ..

오페라로향했다.. 그리고 단비를 만났다


단비의 첫인상은

룸필에 청순 섹시? 귀여움? 모든게 담겨있는 것 같다

키도 큰 편이며 글램한 스타일에 자연c컵가슴이 돋보이는 몸매

그리고 바로 찰싹 들러붙는 매미스타일의 성격

시작부터 아주 마음에 쏙 들었다


그럼 이제 물다이서비스를 받아봐야지

음료 한잔마시며 노가리 까다가

물다이서비스 받았다 온몸을 다 빨아주더라, 

가슴,항문,자지,알은 기본이고

겨드랑이에 손가락에 귀에 특히 귀빨때 소름돋을뻔했다


서비스를 마치고 침대로 자리를 옮겼다.

다시 한번 애무를 받다가, 같이 즐기자며 69로 보지를 들이댄다

밑에서 존na열심히 빨고 섹스를 했다

여성상위 뒤치기 정상위 기본기에 충실하고 섹스를 즐긴다

귀를 빨고 귀에다 대고 신음소리를 내뱉는..

도저히 견딜수 없는 흥분상태 그대로 개운하게 쌌다


연애가 끝나면 꿀떨어지는 눈빛을보내며 품에 안겨온다

리얼 애인모드의 끝을 보여주는 단비다

이거 뭐 ... 다음에 오면 또 뭐가 있다는데 .. 무조건와봐야겠다

지인이 그렇게 입이 닳도록 칭찬한 이유가있었다

나는 몰래봐야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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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달림댓글2023-09-22 19:57:16수정삭제
기억해 둘만한 여자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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