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도 열심히 일한 나에게 선물을 주고자 피쉬를 방문했습니다.
실장님 추천을 믿고 사우나에서 작은 설렘을 즐기면서 대기하다가
안내해 준다는 말에 벌떡 일어나 따라가 봅니다.
그렇게 소개받은 언니 이름은 애마언니~
엘베에서 내리는 순간 빠르게 스캔 !!
콜라병 몸매로 시선강탈 후 상당한 사이즈의 슴가로 2차 시선강탈 !!
섹시한 홀복을 입어서 그런지 슴가가 더 야~해 보이는 느낌??
도저히 시선을 슴가골 사이에 꽂힌채로 땔 수가 없었네요
빨리 열어보고 싶어 미치는 줄.....
벗은 애마언니의 바디는 정말 글래머스한 몸매가 끝장납니다.
잠시 후 부비부비 할 생각만 해도 꼬추에 피가 몰리네요
슴가 사이즈도 만족스럽고 이어지는 서비스도 가히 일품이었습니다 !!
특히 BJ할때 목 깊숙이 느껴지는데..... 와 애무도 장난 없네요
정말 프로느낌 충만하고 마인드도 열정적인 언니라고 자신 있게 말씀드립니다 !!
빨리 박고싶다는 생각밖에 안들어 급하게 CD씌어달라 하고 돌진해 봅니다.
박는순간 안쪽 깊은 곳까지 박히는 기분이 들며 후끈 달아오르는데.....
쾌감이 마구마구 돋네요~
애마언니의 앙칼진 신음에 반응하며 씬나게 리듬을 타봅니다 !!
제 꼬추가 움찔움찔하며 신호가 오자 언니가 어찌알고 밀착플레이를 해오는지.....
덕분에 아주 시원하게 발사할 수 있었습니다.
애마언니 진심 쩌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