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시간이었지만 주실장님이 빵긋 웃으며 반겨주시네요ㅎ
저번에 서브로 잠깐 보고 너무 괜찮아서 이름을 못 물어봤는데
실장님이 또 그걸 찾아주셨습니다 !
언니 이름은 " 크리스탈 "
참 이쁘고 마인드 좋고 쭉빵 몸매가 훌륭한 언니
늘씬한 키와 저절로 손이 나가는 가슴에
그리고 무엇보다 골반이 끝내줍니다 !
샤워를 정성껏 하고 바디 서비스를 받는데 어마어마하네요ㅎ
부드럽고 느낌있는 애무로 살살 달아올리더니
예술적인 미끄러짐과 능숙한 리드에 홀랑 빠져버렸습니다ㅎ
덕분에 가운데다리는 평소보다 짱짱하게 장전 완료 !
급하게 침대로 장소를 이동해서 느낌이 가는데로
허나 진정성을 담아 입술이 닿는데로 애무를 했습니다
딥 키스를 나누며 점점 격하게 서로를 정신없이 애무하다
터질 것 같아서 CD장착하고 일단 급하게 넣었습니다 !
오~ 느낌도 좋고 합이 잘 맞아서 불떡을 가능케 하네요
땀 흘려가며 거침없이 박아대다 찌릿하며 신호가 오길래
마무리는 뒤치기로 기 모아서 한가득 사정했습니다ㅎ
최근들어 이렇게 불떡 쳐본적이 언젠지.....
당분간은 크리스탈한테 빠져 살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