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타임으로 피쉬에 입장했는데
역시 반갑게 환영해주시는 실장님 ^^
이번에 보게된 언니는 바로바로 막내언니!
우선 샤워부터하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잠시후 언니방으로 안내받고 방문이 열리고 입장!
막내언나의 첫인상~ 귀염와꾸 좋습니다 어려서 그런지 상당히 맘에 드네요
세련진몸매 특히 날씬하면서도 큰가슴이 눈에 들어옵니다
대화를 나누다가 후딱 탈의했네요 진도나가야죠!
샤워를 같이 즐기는데도 얼마나 덥치고 싶던지 ㅋㅋ
핑유핑유 막내언니의 가슴에 얼굴을 들이대고 싶네요 ㅋ
언능 침대로 가고 싶더라고요
우선 침대에서 애인같은 매력을 잔뜩 보여주는데
나중에는 역립으로 낼름질좀 하는도중 막내언니가 신음소리를 내는데
굉장히 적극적으로 느껴주네요 이런 적극적인 여자가 좋아요!
연애를 시작하는데 여성상위일대가 이쁩니다 ㅎㅎ
양손으로 가슴을 부여잡는데 느껴지는 촉감이 므흣해요
마지막엔 후배위로 마무리하고 옆으로 누워 찐한키스로 여운을 달랬습니다
바짝붙어서 막내언니의 체온을 느끼다가 퇴장했습니다
막내의 매력을 제대로 느끼고 즐거웠습니다
주간에 즐달을 위한다면 단언컨데 막내언니를 기억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