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가 제 자지를 계속 세우던 모습이 눈에 아른거립니다.
약간 아이돌을 닮은 외모... 누군지 이름이 기억이 나지는 않지만..
정말 마음에 드는 외모로 제 못생긴 자지를 빨아대면서 손과 입으로
세워주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정말 간만에 20대처럼 엄청 팔팔하게 세워줬습니다.
상당히 빨딱 서버린 자지를 물고빨고 하니까 제가 엄청 흥분해서
69로 자세를 바꿔 같이 빨아주는데 애플이도 느끼면서 제 자지를 계속 빨았습니다.
그리고 그 입김같은게 제 자지에 닿으면서 뜨걻고 엄청 좋은 느낌을 주는데
죽겠더랍니다..
그리고 섹스하는데 더욱 뜨겁고 엄청난 압박감을 주는 봉다리 때문에 어우.
진짜 얼마 못버티고 사정하게 만들었습니다.
온도며 떡감이며 쪼임이며 3박자가 제 자지에 딱 맞는게 정말 속궁합 대박이었습니다.
나가는 길 웃으면서 배웅해주는 애플이의 모습도 잊혀지질 않네요.
총평
엄청 만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