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둘이서 5월을 다녀왔습니다
샤월하고 나와서 휴게실에서 담배피고 방으로 안내를 받고 입장
잠시후 관리사분께서 들어오십니다
인사 나누고 누워서 마사지 받는데 상체부터 차례대로 마사지 해주십니다
목이랑 어깨부터 차근차근 풀어주시고
등이랑 허리는 찜수건 올려놓고 발로 밟아주는데 정말 시원합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너무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전립선마사지를 해줄때는 미끈하면서 꼴리고 좋습니다
잠시후 노크소리와 함께 댕이매니저 들어옵니다
얼굴과 몸매가 확실히 좋습니다 ㅋ
탈의를 하고 서비스 시작합니다
벗은몸매는 어둠속에서도 밫이 날정도로 좋습니다
언니의 혀가 제 온몸을 애무를 합니다
댕이언니의 가슴은 자연산 고퀄의 감촉이 느껴집니다 ㅋㅋ
CD착용하고 정상위로 시작합니다
박음질 할때마다 출렁이는 가슴이 더욱 자극적입니다
부드러운 가슴을 만지면서 깊게 박아주니 신음이 절로 나옵니다
댕이언니의 풍부한 질감을 느끼고...
두눈을 감고 신음소릴내는얼굴을 보면서 시원하게 발싸 하고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