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후기씁니다..
구찌가 생긴이후 부터 자주이용하다가 코로나때문에 좀잠잠해 졌다싶어서
간만에 놀러왔다가 집에와서 후기써봅니다 실장님이 왜이렇게 오랜만이냐며
반겨주시는데 내심 좋았습니다 그러면서 은근 속내를??? 들어내시더니
NF한명 왔는데 정말 예쁘다 저 믿고 한번 보셔라
지금까지 제가 사장님 실망시켜드린적은 없지 않냐며 이야기 하시길래
그동안 잘 다닌것도 실장님 덕분인게 맞아서 알겠다고 하고 첫NF 면접 들어갔습니다
일단 첫마디를 하자면 "실장님 말 잘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 너무 만족스러운 즐달을 하고왔네요
들어가자마자 첫인상은 아리따운건 둘째치고 앳된 대학생같은 새하얀 여성한분이 계셨고
슬림몸매에 벗으니 반전 슴가.. 프로필을 정확히 몰랐던 저는 솔직히 꽤 놀랐습니다
요근래 다녔던 휴게텔 중 와꾸는 제일 인듯 합니다
전혀 처지지 않은 가슴이며 제가 손으로 만졌을때 딱딱함이 없습니다 확실한 자연입니다
그리구 처음 화장실서부터 몸을닦아주며 혀로 꼭지부터 사까시까지 해주는데
말로 표현할수 없는 마인드도 장착 하고있습니다
누워서 제대로 애무를 받을때는 말이 더욱 필요가 없을정도로 확실히 섭스 마인드가 훌륭하다는걸
느낍니다 꼭지부터 배 돌돌이 순으로 해주는데 싸기 직전까지 갔습니다
애무를받고 보지에 삽입을하는데 뜨듯하니 넓지않은 사이즈 느낌 너무좋았구요
무엇보다 테크닉이 살아있네요 상위에서 적당한 신음도 내주며 삽입하며 젓꼭지를 같이 빨아주더라구요
애들사이즈 정말좋습니다 당분간은 제시만 볼거 같습니다~
내상없이 추천 부탁드리겠습니다 실장님 매번 감사합니다 훌륭한애들 매일 데리고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