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가고싶던 구찌에 드뎌 기회가 생겼네요.
아쉬운점은 랜덤매니져라는 점!
그래도 모든 매니져가 매력적이라 괜찮아요 ㅎㅎ
이번에 만난 매니져는 애플매니져.
싱크율 80퍼정도.
몸매가 약간 약통.
갠취향으론 딱! 이라서 만족합니다.
실장님 땡큐!
서비스는 역시 굿!
여기저기 칭찬이 자자한대로 환상적입니다.
C코스 추천합니다.
핸플을 젖치기로 하뵷.
상상만오로도 불끈하네요.
물론 가능하다면 ㅎㅎㅎ;;
일단 섭스정신이 좋구요.
본게임 들어가려고 해도 보여줄
섭스가 남았다고 기다리라구 하네요.
그리고 들어온 슴가사이 히힛.
본겜역시 남자가 어떤자세 좋아하는지
알아서 자세잡아주네요.
갠적으로 엎드려서 하는거 좋아하는덕
딱! 제취향이었어요.
다음번에 픽해서 투샷으로 한번
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