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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쉴틈도 안주네
lgh1128

쥴리랑 같이 있으면 언제나 기분이 좋아져요

아무래도 밝은 분위기를 내고있어서 그런거같은데요

지친날엔 이렇게 밝은 느낌의 쥴리랑 있으면 기운이 충저되는 기분입니다


재방이라 쥴리로 지명하고 들어갔는데요

이미 복도에서 섹시한 홀복을 입고 저를 기다리고있네요

바로 끌어안아주면서 왔어^^하고 반기면서 웃어주는데요

귀엽고 이쁘네요


복도중간 의자로가 저를 앉혀놓고 

미친 BJ를 선사하고 서브언니들이 달라붙어

계속 빨아댑니다 ..

서브언니들 가슴을 마음껏 만지는 사이에

쥴리가 올라타서 박아버림 ㄷㄷㄷㄷ

그후 쥴리방으로 갑니다 

조근조근 할말 다하면서 얘기하는거 받아주고 탱탱한 피부도 만지고

정신없이 할건 다해봤습니다


뒤로 할때 보면 라인 잘 빠진게 더 눈에 확띄고요ㅋㅋ

탱탱한 가슴이랑 몸의 라인이 탐스러워 엉덩이를 토닥토닥해줬네요


샤워만하고 침대에서 서비스 받기로하고 침대에 누웠는데요

쥴리가 먼저 키스를 갈귀고 목 뒷덜미를 강하게 끌어당기면서 혀로 감싸네요

삼각애무부터 서비스를 시작하고 쥴리가 애무할때 서브언니가 잠깐들어와서

같이 서비스해주면서 2대1로 다 빨려버리고 좐슨이 터지기 직전에 합체했네요


탐스러운 힙을 들이밀어 꽉 움켜잡고 앞뒤로 허리를 움직이다

앞치기 자세로 딥키스를 하는데 쪼임도 좋고

쥴리의 리액션이 만족스러울만큼 신음소리도 야하고 보는 맛도 좋았습니다


양 다리를 들어 허리를 감싸면서 박히더니 좋다고 귓속말로 말하네요

찌릿한 전기가 좐슨에 전해지고 쥴리의 가슴을 만지면서 ㅅㅈ했어요ㅋㅋ


사람 기분 좋아지게하는 쥴리랑 즐탕한거같다는 생각이듭니다


몸매가 너무 꼴리는게 자꾸만 보고싶고 먹고싶은 새우깡같은 쥴리에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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