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슬로 야간 다빈이는 만나기 참 힘든 언니 였는데
이날 드디어 운좋게 다빈이를 만나고 왔습니다
아 이분 참 진짜 인기 있을만 하더군요
와꾸 몸매 뭐 하나 빠지는게 없네요
라인이 아주 기가 막힙니다
훌륭한 와꾸와 훌륭한 몸매
기가 막혀요
물고 빨고 핥고 절정으로 보내버리는
기술이 아주 능숙합니다
이쁜얼굴로 빨아대던 비제이는
휴 다시 생각해봐도 흥분되네요
전체적인 비쥬얼이 너무나 좋다 보니
붕가붕가 또한 아주아주 환상적이었습니다
슬림한 다리 어루만지며 쑤셔댔던
다빈이 봉지 깊숙이 들어 갈때마다
느껴주던 다빈이의 그 표정....
아우 또 가고 싶네요
앞으로 해보고 뒤로도 해보고 올려태워서 해보고
다 해보았지만 이쁜 얼굴과 몸매보면서 했던
앞이 젤 좋았네요 ㅎㅎ
한참얼굴보며 오입질 하다가 엄청난 쾌감과 함께
싸버렸습니다 흡족한 떡이었습니다
일주일에 한번씩은 꼭 찾아서 봐야 할듯한
다빈이 아주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