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367150번글

후기게시판

야간의 부활
강마왕

돌벤져스의 야간복귀.. 정말 너무나도 기다렸습니다 ㅋㅋㅋ


주간의 에이스들이 대거 야간으로 올라오며 다시 한번 열심히 다닐까합니다 ㅋㅋ


돌벤져스하면 떠오르는 단 한명의 인물ㅋㅋ 이젠 야간까지 섭렵합니다 


준언니 또는 준교수~ㅋㅋ오늘도 어찌 운좋게 원하는 시간 겟~ 


예약시간에 맟춰 돌벤져스 입성~ 


준 언니의 애무는 가히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혀가 매우 요망하거든요~ㅎㅎ


방으로 이동하여 다시 한번 언니의 요망한 혀를 듬뿍 느낀후에


살포시 합체하여 봅니다


침대에서 간질간질한 시간을 보냅니다 


애무받다 웬지 이거 본게임도 못해보고 삐죽 나올것같아 


잠시 스톱을 외치며 숨 한번 고른후에~


조심스레 앞뒤로 왔다갔다 느낌 좋게 시작합니다.


중간에 제 귀에 섹드립을 얼마나 박는지


지루할틈없이 흥분의 지속도가 높아져 


아 이거 위험한데의 고비를 여러번 넘겨가며 


마무릴 향해 마지막 힘을 짜내어 쏴아~하고 발사해냅니다.


시간을 얼마나 꽉 채워서 했는가 샤워도 못하고 나왔어요 .. 


확실히 준.. 이름에 걸맞는 환상의 언니..


진한 여운이 남습니다..^^


추천 0

하라오빠댓글2024-12-23 17:08:58수정삭제신고
후기 잘봤습니다 :)
업소프로필보기
업소프로필보기
bc777
photosky
ncy3777
강마왕
rainylove
김사마
gucci1227
note0101
kimprada
유스칼
sky1128
mute5050
najunga
push6364
kgb0405
bc777
[ 강남 | 안마-전체 ] 돌벤져스안마
후기오빠꺼 크다
kgb0405
ncy3777
강마왕
photos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