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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힐링 좁보녀
photosky

요즘 피곤함의 극을 달리고 스트레스도 장난 없네요.


그리하여 좋은 핑계로 돌벤져스로 휴가차 방문.


결국 마음편하게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다인이를 보기로합니다 




다인이와 같이 있으면 재접때도 느꼈지만 애인과 보내는 시간 같아요.


분위기와 몸매는 기본적으로 최고인데다가.


가장 킬포는 제 이야기에 귀기울여주고 같이 이야기 나누는 자체로 힐링을 주는 묘한 언니.


5분만 얘기해도 무슨말인지 아실듯




이야기 나누다보면 우리 다인이는 섹기가 흐르면서 귀여움이 있어요.


뽀얀 피부에, 청순미가 느껴지는 예쁜 외모에,


키도 크고 몸매도 외모 못지않게 완존 슬림한것이 참 예쁩니다.


이런 피지컬로 애인처럼 같이 시간을 보내니 힐링은 기본이죠.


거기다 피부는 애기 피부에 핏줄까지 드러나는...


 


다인이의 애인모드와 정성어린 서비스는 감동 그 자체 입니다.


청순한 애인의 반전..아주 도발적이고 흥분을 주기에 충분합니다.




오늘도 정상위로 다인이의 떨림을 느끼며 박다가


다인이의 미친 골반을 잡고 후배위로 몇 번 흔들다 싸버렸네요.


다인이의 좁디 좁은 핑보에 들어가면 찰지고 부드러운 느낌.. 안쌀수 없어요.


다인이는 제 힐링녀이자 지명 1번으로 등극!!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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