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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하게 한발 빼주네요
note0101

오후에 바이어미팅 핑계되고 돌벤져스로 향합니다




너무 재밌는 깔짝실장님과  스타일 미팅을 한 후 


지안이라는 아가씨를 추천 받습니다.




간단한 샤워후 실장님께 이끌려...이동...


방에 들어가자마자 섹시슬램한 몸매의 아가씨가 


두손모아 인사하네요 


오늘 힘 한번 거하게쓸거 같네여




고급스러운 원피스를 벗으니 빨강색 속옷이..섹시하네요~~


역씨 팬티는 티 팬티죠 음.....


티팬티를 입은 상태에서 제 손이 가만히 있지 않네여 


저도 모르게 나쁜손 발동 엉덩이 터치 또 터치 또 터치 


언니 민망하지않게 웃어주네요...




터치하는손을 잡고 샤워실로 이동합니다.


씻고나서 물다이서비스 시작


오일을 바르고 미끄덩 미끄덩


오우 자극 최고네요 ㅋㅋ


이제 침대로 이동



긴다리와 잘록한 허리로 로 온몸을 


비벼주는데 하.. 꼭지로 자극할때마다 죽여주네여


똥꼴을 가슴을 비벼주는데....아시죠 이느낌 정말 황홀한거??!!


지안이 자지를 입과 혀로 사용하여 잘 빨아 주네요~~


저의 자지와 불알을 함꺼번에 눈이 


맞주쳤을때는 괜히 기분이 오묘하더군여




애인처럼 옆에 달라붙더니 귀부터 시작되는 애무가 ....


입김 좋네여 가슴으로 배꼽으로 자지를 


공약하러 가는순서가 너무나 기다리고 기대하게하네여


사타구니에서 들어오는 사까시는 정말 애무잘하는언니 같더군요...


저도 못참아 일어서려하니 바로 69들어와 주네요..




지안이 터치해준거 뿐이없는데 


보지에 맑은 물이 흐르고 있네여


저도 정성껏 한바가지 했습니다..




서로누가 먼저라할거없이 콘돔 장착후 


지안이 먼저 위에서 바로 꼽하주네요


허리에 손이가자 허리돌림 예술이네여 


꼭지를 물고 떡친는 이 느낌 애인으로 착각할뻔했네여




바로 정상위로 언니호흡과 제호흡으로 떡방아 쳐봅니다...


지안이의 신음소리는 더 커지고 다리로 저의 허리를 감싸네여




신호가 온지 어케알았던건지 저도 신음소리가 



커져갈때 이 지안이 제입에 혀를 넣어주네요




급 황홀함에 시원하게 발사....




힘이 다빠져 지안이 위에 널부러져있으니 지안이 귀에다 연신 거친숨을 쉬네여...




뭔가 업소 언니같지않았다는 느낌이 들었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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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오빠댓글2024-10-22 05:37:21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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