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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꼭 다문 이쁜 ㅂㅈ~ 귀여운 눈웃음으로 맘을 살살 녹임~
한라산입툭튀


엘베 문이 열리니 밝게 웃으면서 다가오는 아담한 아가씨~

환한 미소로 반겨주는 그녀는 빙그레임~

첫만남부터 밝게 웃어주니까 덩달아 기분이 좋아지고

오빠가자 하면서 클럽으로 데리고 들어가서 대기시킴


허벅지를 만지면서 작아져있는 꽈추을 세워줌

복도에 서성이던 아가씨들이 하이에나처럼 나에게 붙어서 

꼭지를 만지면서 입으로 흡입하고 여러명이 근처에서 애워싸고있음

빙그레도 꽈추를 만지다가 입으로 가져가서 펠라를 해줌

짧게 클럽에서 서비스하는게 아니라 울컥한 느낌이 들정도로

오래 펠라해주고 꼭지도 여러 아가씨들이 돌아가면서 흡입해줌


이제가자하는 빙그레랑 손잡고 방으로 이동

옷을 벗으면서 앙증맞게 귀여운 몸매와 흰피부 말캉한 가슴을 보여주면서

옆에 앉아 스몰토크를 나누는데 빙그레의 웃음을 억지로 웃는게 아니라

마인드자체가 밝아서 아주 귀여운 아가씨랑 대화하는 느낌 좋았음


물다이를 못할 줄 알았더만 물다이 할줄 안다고

바디를 타주기 시작하고 정석으로 배웠는지 흡입력이나

가슴으로 문질하는 솜씨가 FM으로 느껴지는 순간~


고양이 자세해봐 오빠~말하고 ㄸㄲㅅ을 길게해주는 스타일임

ㄸㄲㅅ하면서 꽈추을 흔들면서 길고 깊게 촉촉하게 애무해줌


방으로 나오니 서브아가씨들이 방으로 들어와서 빙그레 빼고

침대에서 서비스를 다시한번 더 해줌

빙그레는 샤워장 정리하는지 보이지 않고 서브 아가씨들의 화려한

펠라스킬과 애무스킬에 상하체 다 흡입 당하고 있던 중에 빙그레가 나와서

서브아가씨들이랑 체인지해서 펠라를 해주고 69으로 같이 애무하다가

풀발에서 더이상 커질수도 없는 완전 피쏠린 상태에서 여상으로 합체함


위에서 허리를 흔드는 빙그레는 너무 이끄로 허리를 앞뒤로 움직일때마다

보이는 가슴부터 허리까지 떨어지는 라인 좋았음

흥분이 고조된 상태로 여러자세를 변경해도 불평없이 

입술을 들이대면서 흐느끼는 그녀의 몸에 ㅂㅆ


나가기전까지 여친같이 안겨서 또보자고 서로 장난치면서

나오다가 마지막 백허그까지 당해보고 나옴




추천 0

조아동댓글2024-06-11 15:20:34수정삭제신고
하라오빠댓글2024-09-28 21:08:16수정삭제신고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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