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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틴 뽀얀피부, 질퍽거리는 봉지가 예술, 눈빛 졸라 요염함
갠찬타며



■간단스펙

-슬림하고 비율좋고 이쁜 바디핏

-160중후반 늘씬라인

-b+컵

-올왁싱한 이쁜 조개

-청순한 와꾸

-애인모드 쌉가능 인재


■접견

-하루를 추천받고 들어감. 마중나와있어 인사 후 복도 의자로 이동, 앉아 비제이 시전

-꽈추가 다 털릴정도로 탈탈 당하는중 다른 언니들이 한번씩 다 만지고 빨며 맛봄

-맛보기 이후 방으로 이동

-대화해보는데 말을 잘해 듣기 편함, 상대방 말도 잘 들어주는 스타일

-탈의하며 하루의 올탈한 몸과 첫 접촉

-매끄러운 피부결과 아름다운 곡선으로 이루어진 가슴과 힘 허리라인은 예술


■섭스

-샤워 섭스받고 물다이시전

 추운건지 발딱서있는 꼭지로 살살 비비며 몸 전체를 훑고지나감

 그냥하는게 아닌 영혼은 불어넣은 것처럼 깊은 숨과 짧은 숨음 교차로 은근 섹한분위기로

 꼴리게 만들고, 다시한번 조개로 훑고지나 자극을 2배로 증폭시킴

-앞판으로 왔을땐 간지럽기도하고 개꼴린 상태가 그만할까했지만

 뒷판과 다르게 비제이를 같이 들어오며 69자세를 취해 조개도 먹을 수 있게해줘

 그만이라는 소리가 도저히 나오지 않았음

 힙을 부여잡고 맹렬하게 조개로 돌진했음

-다시 샤워 후 물기를 닦아주는 하루를 보는데 그냥 좋아보임


■관계

-입맞춤으로 가볍게 시작해 몸 전체를 다시 훑고 지나가고 에로스로 완전 각성

 안돼겠다싶어 비제이하는 하루에게 하자고 말함

-장비착용후 하루가 먼저 위에서 시작, 흘러나오는 신음을 꾹꾹 참으며 박아대다

 이내 깊은 탄식과 함께 섹스러운 사운드가 퍼짐

 좋다 너무 좋다는 말에 정자세로 체인지

 한손은 힙을 한손은 목을 감싸안고 키스한채로 연기없이 집중공략

 둘의 뜨거운 열정때문인지 땀이 흐르고 그 모습 마저 좋아보임

 세게 세게 더 세게해줘 깊게 넣어달라는 요구에 최선을 다해 박아버리다

 요구를 다 들어주진 못하고 발사함


■엔딩

-바로 빼지 말라고 잠시 안정기를 가진후 몸을 때고 휴식

 잘한다는 칭찬이 그냥하는 말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좋았음




추천 0

하라오빠댓글2024-09-16 23:25:23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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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씨부리노
퍽퍽퍽피슝
돌도돌아뿅
윤과장의본색
입틀막유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