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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스를 나보다 더 즐겨버리는 화끈한 보탱이ㅋㅋㅋ
천장새앙쥐




정보없이 실장님이랑 스타일 미팅하고 만난 청단였는데

얼굴이며 몸매며 연애감이며 이언니 물건입니다ㅋㅋ


저랑 잘 맞는다고 몸으로 체감하고 왔네요ㅋㅋ

오밀조밀하게 이쁘게생긴 페이스ㅋ

귀엽고 아담하지만 몸매는 자극적이네요ㅋㅋ


클럽에서 다른 어떤 언니들보다 적극적으로 즐기는같네요

꽈추를 잡고 물더니 놓지않고 계속 비제이해주고

서브언니들이 몇명이나 바뀌면서 즐기는 중에도 꽈추는 청단이가

독점하고 놓지않아서 이거 잘못하면 여기서 끝나겠다는 마음이 들어서

참느라고 고생했습니다ㅋㅋㅋ


첨 봤을때는 얼굴이 잘 안보여서 몰랐는데 

같이 방에 들어와 얼굴을 첨 딱 봤을때 

이쁘고 이쁜 바디에 바로 흐믓한 미소가 지어졌습니다ㅋㅋㅋ


몸매는 슬림한고 군살없이 잘 가꿔진 바디라인이라입니다

힙도 탱글하니 두~~~둥하는 탄력이지네요


낯가림없이 처음부터 착한 마인드로 입장부터 

퇴장까지 쭉 한결같이 너무 사랑스러운 마인드를 보여주고 

스킨쉽 빼는거없이 더해달라고 붙는 마인드입니다ㅋㅋ


이런 언니는 옆에있으면 몸이 닳도록 만지고 빨수 있어서 너무나 좋죠ㅋㅋ

침대에서 앤모드로 스킨쉽하다 놀다보니 시간이 금방지나가서 

물다이를 패쓰하고 침대에서 다시 서비스를 받아보는데 

서비스에 들어오면 눈빛부터 섹시하게 변하는게 완전 다른 언니인거 같습니다ㅋㅋㅋ 


찐득한 애무와 리액션에 더불어서 도킹을 해서 박을때는 

찐 허리가 휘어버리는 활어반응을 보여주네요ㅋㅋㅋ

입술을 깨물면서 너무 좋아 참기 힘들다는 반을을 막 보여주면서 

활어처럼 튕겨주는데 눈으로 볼때도 좋지만 아래 쪼임까지 

같이 콜라보로 들어오니 참을 수 없이 피니쉬했습니다


아담하고 귀여운 언니가 품에 쏙들어와서 안겨서 쉬는데

향기도 좋고 숨결마저 좋아서 오래 끌어안고있다가 나왔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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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오빠댓글2024-09-16 02:53:27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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