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343231번글

후기게시판

육봉을 끝까지 빨아서 먹어주는 와꾸녀!!!
빠루다빨라


#만남#

샤워하고 딩가딩가 놀다보니 어느새 실땅님이 와서 안내해주고

마중나와있는 셜리를 보는데~

역시 실땅님의 추천이 틀리지 않았다는게 바로 보이네요

수수하고 청순한 얼굴이 독보이는 페이스

슬림한 몸매에 미끄러질듯한 백옥같은 피부

운동을 열심히하는지 탱탱한 몸매을 가지고있는 셜리


인사할것도없이 복도중간 의자에서 말도없이 펠라를 열심히 해주는데

처음엔 여러사람들이 지나가고 다른언니들도 와서 만지고 빠는탓에

집중이 잘안되서 서질 않았지만 금새 적응하고 셜리의 입놀림에 풀발을~

풀발하고 의자에서 맛보기만 살짝한 뒤 방으로 다정하게 입장


#룸#

침대에 걸터앉아 몸매를 한번더 감상하고 바라보는데 아무리봐도

내 스타일이라 웃음이 실실나와 미소를 지었더니

셜리 : 오빠~ 왜 계속 웃어??

나 : 자기가 넘 내 스타일이라 좋아서 웃는데!ㅋㅋ

이말에 꽉 껴안으며 키스를 쫘악~찐하게 해주는~~

얘기하며 놀다 씻겨주겠다며 가운을 벗겨서 잘 걸어주고

자기 옷도 벗겨달라는 셜리의 지퍼를 내려 벗기고 손잡고 

탕으로 들어가 샤워~

물다이말고 침대에서 하자는 저의 요구에 알았다며

씻겨주고 몸도 다시 닦아주고ㅎㅎㅎ


침대에 올라가니 삼각애무부터 시작해 찐한 애무로 구석구석 애무해주고

역립도 잘받아주는데 다리를 들고 봉지 주변을 입과 혀로 맴돌다

봉지를 흡입하기 시작하니 아~~~헉~헉 거리며 

미끌거리는 액체가 서서히 나오기 시작~

리드하고 싶어 정상위로 쑤욱 밀어넣거 팔딱거리는 

몸을 끌어안고 깊숙하게 찔러넣으니

꽉차는 느낌이 들어버리는~가슴을 입과 손으로 애무하면서 

엉덩이 들썩이는 박자에 맞춰

같이 몸을 움직이고 옆으로~뒤로 자세를 바꿔가며 

둘다 땀을 흘리며 진창하다

시원하게 분출했네요ㅋㅋㅋ




추천 0

하라오빠댓글2024-08-15 00:52:51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업소프로필보기
업소프로필보기
자동반응존슨
식어버린맘
헐떡이는자
에스메랄다
택배원팽씨
온갖거드리
세수리스남
대출가능
아래망치
빠루다빨라
조루교민
화이팅발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