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20
② 업종 : 레깅스룸
③ 업소명 : 진아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진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초저녁부터 술한잔하고 필받은 저희들..
금요일 한창 피크시간인지라 룸에서 20분정도 기다려야 된다는 말에 잠시고민....
우리의 욕망을 꺾을순없었고..열정범대표님이 거짓없이 솔직하게 오픈해서 알려주시니
맥주한잔하면서 기다리기로 결정..
일년같은 20분정도가 흐를때쯤 등장!! 왜케 멋져보이던지ㅋ
그리곤 언니들 초이스! 나와같이 3번을 찍은 친구..
여기선 친구고 모고 없는법 ㅡㅡ 긴급 가위바위보 투입~
승리한 저의 기쁨뒤에 패배한 친구의 눈물..
슬림하고 나올곳 나오고 들어갈곳 들어가고 금방이라도 옷을 뚫고 나올것같은 슴가 ...
완전 내스탈야~ 이뻐서 1초 초이스했는데 옆에 앉으니 은근히 귀여운얼굴..
고딩이라해도 믿을만큼.. 로리삘나는 엄청 동안..ㄷㄷ
상세조사결과 한 살 어린 친구였네요 ㅋㅋㅋ 하지만 한살차라 친구먹었음 ㅋ
친구까지 파트너 앉히고 인사 시작!! 분위기 후끈후끈 달아오르네요ㅋㅋ
인사가 끝나고 술마시면서 물고빨고 질퍽하게 놀다보니 시간이 다되어가고
초이스할땐 길었던 그 시간이 놀때는 순식간에 가버리네요 정신과시간의방인가??ㅋㅋㅋ
시간이다 되기전에 열정범대표님이 연장체크하러 오셔서 시원하게 2타임 연장~
물고 빨고 만지고 비비고 미친듯이 놀았습니다..광란의 밤이였어요 ㅋㅋㅋ
시간은 흘러 기다리던 마무리시간..아..그 귀여운 얼굴로
나를 잡아먹을라 하는데 장난아니였음 평정심 잃었으면 순식간에 찍! 할뻔했씀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