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잠을 오래 잤더니 잠도 안오고 심심하니 게시판 뒤적거리다
프로필을 둘러보는데 눈에 띄는 애플안마 프로필 가야될것만 같은 기분에 일단 출발했습니다
가는날 마다 보는 스타일이 틀린데 외롭기도하고 찐하게 즐길수있는 언니로 부탁드려봅니다
실장님이 유진이를 추천해주시는데 유진이면 찐하게 교감하면서 즐길수있죠
이쁜 룸필와꾸에 볼륨있는 몸매 그리고 딱 붙어서 케어해주는 매미과 언니라 적절한 픽이었습니다
음료 한잔하면서 근황이야기 하다가 씻으러 가자는 유진이가 탈의를 하는데
뽀얀 피부와 아름다운 자태에 손이 절로가고 장난치면서 씻고 서비스에 돌입
이쁘고 묵직한 가슴으로 해주는 서비스와 손과 입으로 해주는 애무를 받을땐 정말 황홀합니다
침대에서도 섹시한 눈빛으로 저를 보면서 BJ해주는데 미치겠네요
엉겨붙어 물빨을 주고 받다가 자세잡고 애무를 해주니 유진이가 반응 바로옵니다
흥건하게 젖어 부들부들 떨고있는데 야릇한 분위기에 눈으로 보고있자니 죽겠더라구요
장갑장착 후 돌입하는데 처음엔 약간 부끄러워하다가 나중에는 같이 즐기는데 왜 이리 쪼이는지
교감하면서 찐하게 몰입하다 보니 참을수가 없습니다
숨을 헐떡거리며 극강의 연애감을 즐기며 시원하게 발사했는데 정말 깔끔한 샷이었네요
나올때까지 딱 붙어서 놀다가 퇴실하였는데 불떡이 생각날때는 유진이가 제일먼저 떠오를듯
대만족의 달림을 불러오는 유진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