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빼빼마른 언니들보다는 글래머 몸매를 선호하는데 거기에 캣츠처럼 애교까지 넘치면 금상첨화죠
섹시 고양이과 와꾸 그리고 몸매 딱 제가 좋아하는 사이즈인 캣츠
보자마자 방긋 웃으며 반겨주는데 친절하고 편안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침대에 앉자마자 제 쪽으로 몸의 무게중심을 이동한채로 기대며 애교부리는데 완전 고양이입니다
침대에 앉아 이런저런 대화를 나눈후에 탕으로 들어가 물다이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몸을 밀착한채로 유려한 몸놀림으로 흥분시키더니 애무나 기술부분도 전체적으로 완전 프로페셔널합니다
침대로 가서 캣츠와 찐한 물빨로 분위기를 이어가면서 연애를 시작했는데
순간순간 애드립과 연애감도 지리고 움직일때마다 캣츠의 반응과 신음감상하며
60분이란 시간이 어떻게 흘러간지도 모를정도로 캣츠와 궁합이 너무나 잘맞았네요
너무 취향저격이라 또 보자고 약속하고 나왔는데 출근하는지 보고 또 보러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