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쩌는 애플안마 방문하여 스머펫이라는 언니봤는데
역대급 자극에 트라우마 생길정도로 그날만 생각하면
똘똘이가 정신못차리고 발기하는 상황이..
이 트라우마에서 벗어나려면 스머펫을 일단 만나서 털어내야하는데
시간이 안맞아 몇일간 더 시달리다 드디어 예약하고 만나게 되엇습니다
원샷으로 봤다가 시원하게 발려버린 기억에 이번에는 투샷으로 도전했습니다
준비하여 안내받아 스머펫 방에 들어갔는데 저를 기억하는지 다정하게 저를 반겨주네요
분명 다정하고 화기애애했는데 서비스만 시작하면 돌변하는지
물다이에 올라가자마자 눈빛이 변하더니 시원하게 들어오는 스머펫
최선을 다해 앞뒤로 폭격하는데 그래도 한번 받아봤던 솜씨라 바로 싸는 불상사는 안생겼지만 여전히 적응은 어렵네요
전투력이 조절이 안되는지 마치 사자가 토끼를 잡으러가는 느낌? 그냥 신호올때 바로 발사했습니다
스머펫은 침대에서 더욱 강력해지는데 쉴틈도 안주고 저에게 달려들더니
미친듯이 물빨을 시전하고 힘없는 동생놈을 맛잇게 빨아주더니
순식간에 발기시켜버리는 능력자
이번엔 꼭 이길거라 했지만 끝판대장을 이기기엔 너무 나약했습니다
연애감이나 반응이 저를 너무 흥분시키고
특히나 화난 엉덩이를 후배위로 마주했을땐 그냥 포기하고 바로 발사했네요
이번에도 발렸는데 언제쯤 스머펫을 이겨볼수있을지
약점없는 끝판대장 스머펫 정복하는 그날까지 체력좀 키워서 계속 덤벼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