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즐기자며 들이대는.... 갈수록 끈덕거리는 그녀?!
루비는 처음엔 하드한 관전과 서비스에 반해서 찾게 되는데
점점 은근 사람을 끌리게하는 섹끼가 더 환장하게 만듭니다
하지만 하드함과는 너무나 상반되는.. 어여쁜 얼굴과 이쁜 몸매 최고죠 최고
이번에도 오페라에 방문하자마자 머리속에는 루비가 머리속에 들어옵니다
당연히 루비로 초이스하고 루비를 기다리는 중간에
루비랑 즐길것들을 하나하나 머리속에 떠올리니 만나기전부터 흥분되네요
음악소리에 묻혀 눈빛을 서로 교환하며 키스와 함께 시작으로
격정적으로 점점 바뀌면서 이내 거친키스로 바뀌고
루비의 가슴을 애무하기 시작하니 루비가 야한 신음소리를 뱉어냅니다
한참동안 자지를 빨리고 맛보기를 끝내고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방으로 와서도 이내 뜨거운 감정이 식을까봐 바로 침대로 눕혀놓고
더 격정적인 스킨십과 애무가 이어집니다
루비의 손은 내 흥분한 내 동생을 어루만지면서 가만히 있지 않고
점점 스킵십은 거세지면서 루비는 내 동생을 저는 루비 봉지를 거침없이...
오빠.. 오빠를 연신 연호하는 것을 보니
이제 할때가 된거 같아서 동생을 보니 벌써 장갑이 껴져있네요
이제 더 이상 나도 기다릴수 없기에 삽입하고 나서 거칠게 움직이니
움직임에 따라서 루비도 몸이 따라 움직이며 키스해달라며
입을 가져다 대고 입술이 닿기전에 혀와 혀가 먼저 만나 진한 키스를 나누고
루비의 라인을 혀로 애무하면서 가슴 빨면서 절정에 달할때까지
집중해서 마무리 성공하고..잠시..행복과 여운의 키스 나눈후에
벨울리기 전까지 껴안고 얘기 나눈후에 다음을 기약하면 빠이했습니다
오늘 너무 즐거웠다면서 다음에도 또 이렇게 놀자고 얘기하고 헤어졌습니다
외모와 마인드, 뭐 기타등등도 정말 너무 좋은 매니저지만
무엇보다 말을 정말 이쁘게하고, 마음씨가 이쁜게 참 좋은여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