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민이와 하루를 시작하는건 너무 즐겁죠 요즘 mz답게
너무 재기발랄하고 빠꾸없는 스타일인데 그게 더 좋습니다
재고 뭐고 이러는거 너무 싫은데 업소다보니까 약간 처음에
어색한게 분명히 있는데 이 지민이는 워낙 재기발랄한 스타일이다보니까
처음인데도 아주 자연스럽게 샤워실까지 알몸으로 고고하는데도
오히려 어 뭐지 엄청난 사실은 탕순이언니인가 싶은 착각까지도
들게 만드는 매력이 있더라구요 하지만 제일 중요한건!
어~리~고!
이~쁘~고!
남자의 마음을 훔칠줄 아는 바로 그런 여자입니다 사실 서비스는 일반
애인모드의 언니들처럼 크게 다르고 한건 아닌데 말투가 아주 사람을
녹이는 매력이 터집니다 영계가 이런 배려심을 가지고 있다는게 가능한가
싶을정도로 가뜩이나 이쁜데 이뻐보입니다 아차 보빨을 하다보니 지민이의
꽃잎도 상당히 이쁩니다 밑도 짧은편이고 저같은 작은 꽈추도 타이트하게
겨우 들어가는거 보니 대물이신분들은 약간 힘들수도 있지 않을까하는데
꽉껴서 기분 좋다며 오히려 저의 흥분을 제대로 자극하는 어린 요부입니다
정말 아싸 가오리 떙잡았습니다 사실 지민이가 놀랄까벼 다이나믹하게 하지는
못해도 옛 어릴시적처럼 꽁냥꽁냥하게 연애를 하는 느낌이 너무 좋아서 시간이 정말 너무
야속하게 느껴질정도였으니.....말 다했죠 나오고 싶을때만 나와서 상당히 좋다는거 보니까
나왔을때 많이 봐둬야 아쉬움이 없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엘리베이터 문이 닫히는데 계속
힐끔거렸더니 오빠 그럼 내일와 당돌하게 애프터 신청까지 푸하하
엄청 이쁘구 어리구 착하고 좋습니다 지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