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쯤? 다시 갈까 생각하다가 비와서 안가구.. 오늘도 비와서 안가서 남는시간에 후기나 써봅니다.
올해는 비와 너무와서 너무 몰아서 한달에 한번씩가네요 ㅠ 그래선지 오래놀고 오래 놀려면 언니 중요하다보니
여러업소보단 좀 괜찮다고 생각하는곳 한곳으로 갔습니다
디셈버에서 오랫동안 거래안만큼 믿어주고 달리러갔죠
어렸을땐 미러가 더 좋긴했는데 농밀한 시간 즐기고싶으면 대표한테 따로하나 빼달라고하거나 그러는편입니다
그땐 소희라는 언니 찾고 논거같아요 얌전한 언니였는데 저는 들이대는게 별로고 얌전하되 제가 하는거 잘받아주는 그런게 좋습니다
그런면에선 나한테는 s급이더군요 한 세번정도 연장해서 즐긴거같아요
비그치면 또 찾아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