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일열심히해서 그동안 고생했단 제게게 상줄겸
달리고 왔습니다ㅋㅋ 혼자 가긴 좀 민망해서
한가한 친구놈 하나 꼬셔서 둘이 갔습니다
여기저기 찾아보다가 디셈버 정다운 대표님한테 전화를 했는데
처음에 전화로 문의 드렸을 때도 목소리도 좋으시고
시스템이나 가격 같은 부분 설명해주시면서
솔직하게, 그리고 자신감 있게 말해주시는데 신뢰가 가더군여
특히 초이스 자신있게 말씀하시는게 거기에 끌렷음
어디가도 여기만한 애들 없다고 당부하시는데 ㅋㅋㅋㅋ
자신감 있게 설명하시는 부분이 호감이 가서 그리로 가보기로 합니다
그럼 있는애들중에서 마인드좋은 애기들로 맞춰주시고
섹시한 애들로 좀 골라달라고 했더니
실망하실 일 없다고 하더군요 그말에 믿음이 가길래 바로 갔습니다
도착해서 보니 이른 시간이라 손님이 별로 없을줄 알았는데 사람이 꽤 많더라구요
그래도 뭐 놀기로 마음먹고 온거니 대표님 믿고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시스템 같은거 얘기듣고 서비스로주신 맥주마시며 10분정도 기다리다 미러 초이스로 봤습니다
한 스무명쯤 미러에 있더군요 전 쫌 괜찮다싶은 언니가 있었는데 대표님이 그냥 패스하라고 해서 패스!
얘는 좀 까칠한 편이라고 하시는데
전화로 했던 말 기억하고 계셨구나 해서 살짝 감동 ㅋㅋ
이번엔 대표님이 한명을 추천해 주시네요
제스타일은 아니기에 친구놈보니 맘에들어하는 눈치길래 친구가 초이스~
그러고서 미러에서 패스하고 잠시후 그리고 마지막에 혼자들어온 언니! 대표님이 이제 앉히면 된다고
딱 제 취향이라고 하길래 알겠다고 하고 초이스 했습니다
제가 섹시한 스타일을 좋아한다고 하니 정말 그런 언니로 초이스 해주셨네요ㅋㅋ
솔직히 몸매나 얼굴이나 하는건 취향 문제는 있어도
업소쪽 사람들이 다 어느 정도 수준이 평준화 되어있기 마련인데
목소리도 살짝 허스키하고 눈매도 살짝 날카로운게 딱 제취향 ㅋㅋㅋ
본격적으로 전투받고 짧은 시간을 타이트하게 놀았습니다
추천받은 언니들이라 그런지 대충 얘기만하다 끝내려 하지않고 정말 열심히 놀아줬습니다
구장에 들어가서도 정성스럽게 저먼저 씻겨주고, 다른 언니들은 대부분 관계갖기전에 젤을 바르던데
희선이는 원래 물이 많으니 그런거 필요없다며 정성스럽게 애무를 해주시더니
젖은 봉지로 위에 올라타줬습니다ㅋㅋ 마인드가 아주 베리굿입니다
젤 특유의 그 차가운 감촉이 아니라 따끈따근한 봉지의 감촉이 그냥;; ㄷㄷ
넣자마자 바로 쌀뻔환걸 간신히 참고 열심히 튕겼습니다 ㅋㅋ
마무리 후에 제 CD까지 깨끗하게 뒷처리 해주는 이쁜이!ㅋ
대표님 믿고가길 잘했습니다!!
친구도 안왔으면 후회했을거라네요ㅋㅋ
후기도 기분좋아서 써드렸으니 다음번에도 잘좀 부탁합니다 정다운 대표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