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동 걸려 다녀온 어제 이야기..
요즘 달리는 맛에 또하나의 인생 즐거움이 생긴듯 합니다
전 직딩 5년차 대리단 월급쟁이죠
평소 유흥을 잘즐기고 자리도 많이 참석을 안햇는데.
호기심갓고 놀다보니 새로운 맛에 살아간답니다 ㅋ
어젠 종로에서 직장 동생 둘과 함께 쏘주한잔하면서 신세 한탄 하다가
몸은 어느세 업소 문앞까지 와있더라구요
요 업소는 벌써 두달사이에 세번째 방문입니다 ~
담당 정다운대표님을 좋으신분? 만나서 갈때마다 스트레스 풀고 잘놀고 옵니다
동생들도 이미 요런데는 즐겨봤든한 눈치 ..
데리고 온거라 섭섭치 않게 대우를 요청하며 아가씨 탐방에 나섭니다
저희는 미러를 포기하고 룸에서 언니들을 보았는데..
요 업소가 수질은 굉장히 맘에 듭니다 전 단방에 언니를 초이스
동생들도 두번정도 보고 초이스 했네요..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활동적인 분위기? 별로 그닥 하드하게 즐기는 스타일은 아닌지라..
재미있고 신나는 분위기에 노래 몇곡씩 뽑앗죠,.
첨엔 별로라고 햇던 동생도 분위기에 녹앗는지 파트너랑만 이야기 합니다
립서비스도 받고..요땐 살짝 분위기 묘함..
동생들이 술꾼이라 대자 한병 다 먹고도 먼가 모자른 느낌.. ㅠ
먼가 재밋어 지고 분위기가 괜찬을라하면 이놈의 시간은 맨날 끈낫다고..
머 요런데 올때는 좀 아쉽게 놀아야 다음에도 오고 싶은거라
오늘도 아쉬워도 발길돌려 올라갑니다
마지막을 즐기기위한 이부타임..
오늘따라 요건 羔 또 잘서는지.. 애무 좀 받으니 바로 직각을 외쳐주는 물건.. ㅋㅋ
서비스나 잘 받아주는 언니는 오늘도 잘 초이스 된거 같네요..
언제나 만족하고 돌아갑니다~
내려오니 대표님과 동생과 이야기 하고 있고 오늘 회사에서 동생들도 재밋었다고 보너스 타면 한번 더가자 하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