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로감을 풀기위해 마사지도 받을겸 예약하고 바로 갑니다
실장님께서 친절하게 맞아주시고 결제를 합니다
샤워를 하고 나와서 커피한잔과 담배를 피고 방으로 안내를 받아 들어갑니다
침대에 누워서 기다리고 있으니 노크소리와 함께 마사지 관리사님께서 들어오셨습니다
온몸을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제 몸상태에 딱 맞는 압으로 마사지를 합니다
관리사님의 손길이 닿는곳마다 그렇게 시원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중간중간 이야기도 해주시고 찜질마사지까지 정말 최고였습니다
부드러운 손길로 전립선마사지를 해주니 기분좋게 동생이 발기를 합니다 ㅋ
노크소리와 함께 크림매니저가 들어왔습니다
160중후반의 키에 몸매가 먼저 제 눈을 사로잡는 크림언니
탈의하고 손과 입으로 서비스를 해주는데 무슨 스킬이 그렇게 좋은지...
동생이 빠르게 반응을 합니다 ㅋ
애무 받으면서 가슴을 만져보는데 부드럽고 허벅지랑 엉덩이도 만지면서 계속 느끼다가...
여상으로 시작을 출렁이는 가슴을 보니 더욱 흥분감이..
언니를 눕히고 위에서 가슴을 만지면서 박을때마다 흔들리는 가슴 움직임...ㅋㅋ
더 이상 참을수 업어 마지막 한방울까지 시원하게 발사하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