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후기 올려봅니다 ㅋㅋ 저번주 쯤에 다녀왔어요 ㅋㅋ
정말 달림러들 사이에서 굉장히 핫했던 ㅋㅋ
아실분들은 아실거에요 저도 며칠 존버타다 애플 접견 성공했습니다 ㅋㅋ
전화도 힘들었어요 ㅋㅋ 문의전화가 엄청 많았었나봅니다 ㅋㅋ
실물보니 사진보다 좀더 마른? 좀더 슬림한 느낌이구요 ㅋㅋㅋ
진짜 한국사람처럼 생겼습니다 ㅋㅋ진짜
거저 주는 수준? 입니다 ㅋㅋ 매니저 잘고르셨습니다
좀 쾌활한 친구고 붙임성이 뛰어납니다 ㅋㅋ 그러다보니
애교모드나 애인모드는 놀라운 수준입니다 ㅋㅋ 인기 많은
이유가 여기 있었네요 ㅋㅋ 성격도 좋고 항상 웃는 밝은 아가씨였습니다 ㅋㅋ
키는 적당하고 가슴은 엄청 크구요 휴게에서
오피급 아가씨랑 잘수 있었습니다 ㅋㅋ 예압 심한 이유는 분명히 있습니다
와꾸가 너무 좋고 몸매도 촥감기는 몸매이다보니 달리는데에는 전혀 무리가 없었구요
심지어 떡감이나 조임도 좋아서 금방 후딱 싸버리고 나왔습니다 ㅋㅋ
마무리 배웅해주는 것까지 완벽한.. ㅎㅎ 애플 예압만 좀 덜하면
매주 보고싶네요 ㅋㅋ 제대로 달리고 왔습니다 ㅎㅎ
제대로 달렸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