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이쁘고 몸매 좋은 미호 언니가 곶휴 물고 있으니 미치겠네요
미호의 궁금함을 참지 못하고 전화기 버튼을 누르고 있네요
실장님과의 통화에서 미호언니를 보고 싶다고하니 바로 예약시간 잡아주셔서 시간 맞춰 방문
샤워하고나와서 가운입고 방으로 기다리는 언니의 실루엣이 보입니다
좀더 가까이 가서보니 확실히 이쁜 그녀의 얼굴이 눈에 들어오네요
레이싱 모델 삘, 아이돌 삘 MSG 조금 더해서 이쁘고 늘씬한 언니는 맞습니다
비주얼적인 면에서는 호불호 전혀 없을 듯...
같이 샤워실 안으로가 서로 조금씩 터치하다 점점 터치가 과해지더니 키스로 포문을 엽니다
아쿠아와 쪽쪽거림에서 수위가 더 세지고 언니가 아래쪽 기둥을 손으로 만져줍니다
어느정도 커진 동생을 보곤 BJ를 해줍니다
침이 한가득 묻어서 촉촉해진 곶휴... 언니가 BJ를 끝내고 침대로 갑니다
다음엔 투샷을 해야되는구나 싶은 마음에 잠시 앉아서 기력 회복 좀 하고
다시 본게임 스타트하는데 아까 보다 더 적응한 탓인지 언니 애무도 하드해졌어요
그 이쁜 얼굴로 제 곶휴 물고 있는것도 미칠뻔했는데
장갑 받아 착용하고 본격적으로 합체 시작하니 언니 반응이 너무 좋습니다
신음소리가 들리니 저도 박으면서 신음을 안 낼수가 없네요
허억거리면서 강강강으로 박아주니 느낌이 슬슬 옵니다 뒤치기로 마무리 시원하게 하고
언니랑 노가리 좀 까다 퇴장했습니다
안고만 있는데도 너무 좋았어요 ㅎ
역시 이쁜 언니를 봐야 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