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의 새봄

새봄이를 봤죠...ㅎㅎ

귀여우면서 색기있고 예쁘장한 언니더군요.

피부가 매끈하고~ 피부가 좋아서 더 예뻐보입니다.ㅎㅎ

C+컵의 가슴은 볼륨감 있고 느낌좋고, 모양좋고~

엉덩이도 탱글탱글

새봄이의 몸을 건드리니, 촉촉하고 탄력있습니다.

혀로 쓸어보니, 움찔하면서 반응이 제대로~

유두를 입에 넣고 빨아주니, 느끼기 시작합니다.

키스도 달콤하고 진하게~

새봄이 거기에 손을 대보니, 이미 축축~

입을 대고 빨아주니, 물이 펑펑~ 샘이 솟네요~

뜨겁게 달아오르는 새봄이를 끌어안고서 거칠게 맛을 봤네요.

격하게 신음하던 새봄이도 저를 눕히더니, 끈적하게 애무를 해줍니다.

혀로 쓸어주고 빨아주고... 키스를 미친듯이 하다가...

입 가득히 뿌리까지 넣어서 빨아주는 bj로 제 혼을 쏙~ 빼놓습니다.

제 다리를 벌리고 들어서 알주머니와 회음부까지 훑어준다음 혀를 깊숙이 밀어넣으면서 똥까시 섭스를...

그리고는 다시 껄떡대는 제 물건을 빨아댑니다. 그리고 콘 끼우고...

위에서 받아들이듯 집어넣으면서 시작합니다.

적극적으로 뜨겁게 떡을 쳐대는 새봄이

다리를 벌리고 제 위에서 격하게 방아를 찧더군요.

그녀를 끌어안고서 가슴을 좀 빨다가...

눕히고 제가 떡을 쳤습니다.

너무 꼴릿해져서 저도 모르게 섹한 멘트를 날렸습니다.

새봄이~ 너 진짜.. 진짜 맛있다.

아앙~ 오빠~

부끄럽다는듯 애교를 부리네요. 예뻐 죽는줄...ㅋㅋ

새봄이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컨디션이 좋았나봅니다. 정말 격하게 즐겼네요.ㅎㅎ

새봄이랑 너무 즐거웠습니다.ㅎㅎ

퇴실하고 실장님 추천으로 싸고 또 싸고도 받았는데 

이거 정말 너무 좋은 이벤트네요

오만원에 입싸 한번 더 할수있다는건 정말 축복인것같아요 ㅋㅋㅋ

하진이에게 했는데 

임팩트가 어찌나 강한지 

와 정말 사타구니가 얼얼하고 후덜덜해서 

바로 집에 못가고 객실에서 쉬다가 집으로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