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 준이를 만났습니다
준이이라면 남은 인생 내 달림을 맡길 수 있을거같습니다.
방에 입장해 먼저 준이와 대화를 했습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보니 생각보다 금방 흐른 시간
어차피 여러번 연애할 생각이 없었기에
저는 느긋했지만 오히려 준이가 서두르더라구요
그리고 시작되는 서비스 타임
침대에서의 연애가 먼저가 아닌 물다이부터 시작해주는 준이
어쩌면 저는 이때부터 준이에게 빠졌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모든 손님들에게 이렇게 해주는건지는 모르겠습니다
제 생각엔 준이 마인드라면 모든 손님들에게 이렇게 해줄거같네요
각설하고..
정말 짜릿한 물다이서비스후에
침대에서도 정말 원없이 당한것같습니다
연애에 관한건 후기에 쓰지 않겠습니다
대단한 여자라고 생각합니다. 오랜만에 엄청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괜히 준이가 유명한게 아닌것같아요
최고의 서비스를 선물해준 준이 너무 고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