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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명적으로다 야함
뫼비우스

참 야한 여자네요 준이


 


방문이 열리고  야하게 입은 언니가 딱 서서 손을 흔들며 나를 맞아주는데 마치 별 세상으로 들어가는 느낌


 


얼굴도 야하게 생겼고 키는 165 정도 슬림하게 쭈욱 빠진 몸매를 가진 그녀


 


대화를 나누는데도 자꾸 가슴골에 눈이…


 


준이도 눈치를 챘는지 얼른샤워하고 물다이 서비스를 받는데


 


햐……


 


정말 지려버리네요  .. 손짓 몸짓 표정 다 너무 야해요….


 


이제 침대로 가서 서로 나뒹굴었습니다


 


준이 서비스가 하드하다고 해서 계속 받아보고도 싶었는데


 


제가 너무 흥분해서 정말 서로 너나할것없이 물고 빨고 난리가 났는데


 


그런분위기가 준이도 싫지 않았는지


 


물이 아주 흥건해지더군요 


 


그리고 여러 체위를 바꿔가며 박아댔는데


 


반응하나하나가 참 예술이네요


 


그러다가 시원하게 발사….


 


더 즐기고 싶었는지 준이는 살짝 아쉬어보이더군요 


 


그래도 좋았다며 딥키스를 날려버리는데


 


이런언니를 어떻게 지명 안할수가 있을까요…


 


정말 야한여자를 만났네요 ..


 


너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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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오빠댓글2024-10-22 14:34:25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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