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 얘 탱글함.. 서비스.. 섹스.. 박하 미친듯
이미 발정난 몸 별 수 있습니까 크라운에 방문했습니다.
내가 크라운에서 유일하게 지명으로 보고 있는 여인
그녀의 품에서 한시간 뜨겁게 보내면 모든것이 풀리겠지요
야간실장님께 인사를 드리고, 박하를 초이스했습니다.
대기는 있었지만 그렇게 긴 시간은 아니였고
깨끗하게 씻고나와 홀에 앉아 tv를 보니 시간 금방가네요 ㅎ
내 차례가 되어 안내를받았고 클럽에서 박하를 만났습니다
오랜만에 만남이라 그런지 박하가 더욱 환한미소로 반겨주네요
박하와 함께 서브로 달라붙어온 서브언냐들.. 환상의 조합이였습니다.
쌔끈 + 청초 + 귀엽 각기다른 매력을 가진 그녀들의 애무
그 애무는 나의 몸을 활활 타오르게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뜨거운시간을 만들어주었습니다.
그리고 그녀들은 나의 발기찬 잦이를 보곤 엄청 좋아하네요 ....ㅎ
자신들의 구멍에 들어갈것도아닌데 .... 그래서 그랬나? 박하를 부러워합니다 ㅎ
박하와 짧게 맛보기를 즐기고 방으로 이동했죠.
오래만에 만남이니만큼 이런저런 대화가 좀 길었습니다.
어쩔 수 없죠. 서비스는 패스하고 침대에서 시간을 보냈네요
이것 역시 오랜만에 만남이라 그런걸까요?
평소보다 더욱 질퍽하게, 그리고 뜨겁게 반응하는 그녀
그리고 그런 그녀의 모습에 잔뜩 흥분해버린 나.
격정적으로 섹스를 즐겼고, 그 시간 굉장히 뜨겁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섹스가 끝나고도 박하는 이쁜말과
온갖 칭찬으로 마지막까지 기분을 좋게해줍니다
원샷으로 보기엔 너무 아쉬운 박하 다음 만남은 무한샷으로 들어가야겠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