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에 방문했고 캔디 초이스했습니다
당연히 시크릿코스죠^^
코스프레는 필요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처음부터 영계와 시크릿코스로 섹스를 한다는것만 생각했죠
방에 들어가니 아주 섹스러운 영계가 저를 반겨줍니다
대화타임 역시 짧았습니다
이미 캔디의 섹스러움에 자지는 껄떡거리고 있었거든요
간단히 씻고나와서 바로 침대로 자리를 옮겼고
코스프레 복장을 이야기하는 캔디를 그대로 덮쳐버렸네요
그 이후에.. 어떤 대화와 쉬는시간은 필요없었던 거 같습니다
그저 우리는 키스를하며 섹스에 몰입했고
쉬는시간에도 서로에게 몰입하기 위해 계속해서 서로를 쓰다듬었네요
제일 중요한건 역시나 삽임감 아니겠습니까?
잔뜩 물을 머금은 꽃잎사이로 비닐막 없이 자지를 쑤셔넣는 순간
역시..!!!! 라는 생각을 했고 저는 신이나서 허리를 흔들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렇게 3번.. 젖싸 젖싸 엉싸로 캔디와의 시간을 마무리지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