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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이 같은 섹시녀한테... 이런 찐득함이 있다니.. 이거 사기지....
타로트에그

오랜만에 몸도 풀겸 안마 서칭해봅니다.

역시 달림은 크라운 아니겠습니까? 바로 업소로 출동했습니다.


실장님 반갑게 맞이해주시고 지민이 보고싶다고 말씀드렸죠

역시 대기가 큽 ....ㅎ


좋습니다. 그래도 기다려야죠 !!! 대기 후 지민이를 만나러 출발했습니다.


방에서 딱 만났는데 홀복을 입고있지만 몸매가 정말 너무 좋아보입니다.

빨리 벗겨보고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지만 참아야지요..ㅎ


사전 교감을 위해 수다 좀 떨었죠.

수다 떨다 흥분한 제 똘똘이는 지민이를 탐하기 시작했습니다.

서비스요 ..? 에이 .. 이런 여자한테 무슨 서비스요 침대에서 시간보냈죠

내가 애무하면 애무하는만큼 애액을 흘리고 신음을 내뱉는 여자

어쩜 이리 사랑스러울까요 ..ㅎ

콘을 장착하고 소중이를 꼽아주니 와 .. 압박이 장난아닙니다

이런 쫍보는 정말 오랜만인데 연애감 진짜 예술이네요 ..ㅎ


자세 변경하면서 이래저래 버티다가 대차게 사정을 해버렸습니다.


참 적극적이고 밝은 지민이 본 짧은 후기였습니다.

재접의사 200% 입니다. 역시 몸매 좋은 여자는 언제먹어도 맛있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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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오빠댓글2024-09-29 09:53:00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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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니찌와라
광미니천재1